GM Korea(대표 장재준 www.cadillac.co.kr)는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캐딜락 STS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일명 ‘도로 위의 황제’로 알려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의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대형 럭셔리 세단인 캐딜락 STS 구매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4박 5일간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무료 시승 기회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장 48개월 무이자 금융리스와 함께, 리어 DMB 모니터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또한, 본인과 직계가족을 포함해 캐딜락 차량을 보유
베를린의 밤하늘이 감미로운 음악 선율로 뒤덮였다.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독일인들과 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2011 현대 썸머 콘서트(2011 Hyundai Summer Concert)’를 개최했다.현대차가 유럽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한 ‘2011 현대 썸머 콘서트’는 현악 4중주 공연과 디너 파티가 곁들여진 고품격 문화 행사로, 문태영 주(駐) 독일대사, 미카엘 가이거(Micheal Geiger) 전 주한 독일대사, 한창균 현대차 유럽법인장(전
어울림네트웍스(주) (대표 박동혁)는 스피라의 전략적 모델인 스피라 아이코닉(ICONIC)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스피라 아이코닉은 기본판가 49,720,000원(부가세,특소세,교육세 포함)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피라의 기본 모델인 스피라N의 50% 수준으로 가격을 발표하였다.스피라 아이코닉의 가격이 이와 같이 저가로 출시될 수 있게 된 주요 요인으로는 어울림모터스㈜를 통해 개발된 스피라 외형 패널을 카본과 FRP, 케블라 composite 소재를 혼합 제조하여 고가의 카본패널을 사용하던 기존 스피라에 비해 재료원가를 혁신
기아자동차㈜는 동력성능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출시하고, 25일(목)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7 3.3 GDI’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ps), 최대토크 35.3kg·m, 연비 10.9km/ℓ의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 넘치는 주행을 구현했다. 또한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투 톤(Two-tone) 컬러를 휠 부위에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해 주는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과 ▲홀로그램 패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동력성능과 고급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그랜저 3.3 셀러브리티(Celebrity)’의 판매를 25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존 2.4 GDi와 3.0 GDi 엔진 외에 3.3 람다 GDi 엔진을 새롭게 탑재한 그랜저 3.3 셀러브리티 모델은 최대출력 294ps, 최대토크 35.3kg.m, 연비 10.9km/ℓ로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특히, 그랜저 3.3 GDi 셀러브리티는 기존 모델과 또 다른 고급감을 강조하기 위해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 요소를
세계적인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이하 ‘WSJ’)이 지난 주말 첫 선을 보인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XTM (이하 )를 집중 조명해 화제다. ‘WSJ’는 24일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등지의 소식을 전하는 아시아 온라인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토스테론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영국의 자동차 쇼(탑기어)의 한국 버전인 탑기어 코리아가 지난 주말 방송되며 한국의 자동차광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후 화제가 됐던 김진표의 촌철살인 코멘트와 아우디 R8과 KTX, 경비행기의 서울~부산 간 레이스 등
산으로 바다로 즐거운 휴가를 보냈지만 휴가가 끝난 뒤 휴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애써준 차량 역시 장거리 운행으로 지치기 마련이다. 꼼꼼한 ‘애차가‘라면 장거리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자동차 정비를 잊지 말아야 한다. 보쉬의 고품격 자동차 정비전문점인 '보쉬카서비스(BCS)'에서는 자동차의 ‘휴가 후유증‘을 덜어줄 수 있도록 바캉스 후 차량 점검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바닷가 염분, 차체 부식 원인!염분은 차체를 부식시키고 도장을 변색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지내고 돌아왔다면 반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Chevrolet) 아베오(Aveo)와 올란도(Orlando)가 2011년 유럽 자동차 안전 성능평가 기준인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24일(유럽 현지 시간) 발표된 유로 NCAP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아베오와 올란도가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한 것. 특히, 아베오는 2009년 새로운 종합평가방식 도입 이후 경소형차(Supermini)부문에
스바루 자동차의 제조사인 후지중공업이 오는 9월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크로스오버 차량인 ‘스바루 XV (SUBARU XV)’와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스바루 BRZ (SUBARU BRZ)’의 테크놀로지 컨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바루 XV는 차세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바루 XV 컨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모터쇼에 전시되는 스바루 XV는 유럽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스바루 특유의 스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의 골프백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은 캐디백과 보스톤백으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드와 감성을 살린 새로운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심플 네이비(Simple Navy)와 다이내믹 엘레강스(Dynamic Elegance)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스포티한 라인 위주로 디자인된 심플 네이비(Simple Navy) 스타일은 네이비와 라이트 그레이가 매치되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는 올해 여름 방학 기간을 맞아 임직원 자녀 600여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차에 걸친 4박5일 일정의 영어캠프를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었다.지난 2004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1년에 2차례씩 진행되고 있는 본 행사는 원어민 강사 45명을 포함한 총 65명의 강사진을 구성하여 초등학교 4~6학년에 해당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 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열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의 45개 체험관과 기타 설비들을
한 번 주유하는데 기름값만 20만원! 슈퍼카 ‘람보르기니 택시비’는 얼마일까? 오는 27일(토) 밤 10시에 방송될 지상 최고의 자동차버라이어티 XTM (이하 )에서 그 궁금증이 해소된다.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하는 코너인 ‘탑기어 챌린지’에서 MC 연정훈과 김갑수가 일일 ‘슈퍼카 택시 기사’로 변신해 각각 택시로 꾸며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허머 H2’를 몰고 서울 시내를 누비는 도전에 나서는 것.특히 그 과정에서 각각 공인연비 3.1km/L와 4.1km/L로 최악의 연비 왕으로 알려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페라리의 미드-리어 V8 엔진 모델의 새로운 라인업인 458 스파이더는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이루어낸 핸들링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최신의 오픈-톱 형태의 모델이다. 458 스파이더는 미드-리어 엔진 스포츠카로는 최초로 하드톱이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어지는 페라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458 스파이더에는 자연흡기 방식의 4,499 cc 직분사 V8 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은 탁월한 운전 용이도, 퍼포먼스, 경제성, 정교함으로 ‘2011올해의 엔진상’
유럽스타일 올-뉴 포커스가 안방 극장을 통해 최초로 소개된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24일부터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9월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인 포드의 신형 올-뉴 포커스를 여주인공 최지우의 차로 제공한다.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지우와 로맨틱 코미디의 흥행 보증 수표 윤상현이 주연을 맡았다. 극 중에서 당당하면서 지적인 변호사 이은재 역할을 맡은 최지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밝고 자신
Bentley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컨티넨탈 GTC (Continental GTC) 컨버터블의 차세대 모델이 다음달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프트 모터쇼(IAA)에서 최초로 공개된다.지난해 출시된 컨티넨탈 GT (Continental GT) 쿠페의 디자인을 적용한 New Continental GTC는 2006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큰 성공을 기록한 1세대 GTC 컨버터블을 계승하는 모델이다. Bentley의 디자인 및 엔지지니어링팀은 최고의 컨버터블을 거의 모든 면에서 개선을 이루어냈으며, 특히 품질에 절대적인 초점을 맞추었다.1세대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가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LG전자 출신 박종호 전 상무를 재무회계담당 전무로 영입했다.이번에 한국타이어에서 신설한 경영기획본부 재경관리부문 산하 재무회계담당 전무를 역임하게 된 박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행시 30회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 세제실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경제 관료 경험으로 다져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99년부터 최근까지 LG전자에서 주로 해외법인의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해왔다. 박 전무는 특히 미국 George Wa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Chevrolet) 말리부(Malibu)가 오는 9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막을 올리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쉐보레 브랜드 대표 신차로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인상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첨단 안전기술, 뛰어난 주행성능과 연비를 제공하는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는 지난 ‘2011 상하이 모터쇼’와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 말리부는 올해 하반기 부평공장에서 생산,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1백여
오는 10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도로교통분야 최대 전문 박람회인 ‘2011 국제도로교통박람회(www.road-traffic.com)가 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1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지난 행사보다 약 30% 확대된 200개사 600부스가 참가하고, 15,000여명의 전문가 및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 등 정부가 후원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이미 코트라의 전 세계 무역관을 통해 직접 해외 바이어를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설립해 7월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환경부와 국내 대표 기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환경을 살리는 미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핵심 가치인 ‘미래 리더십(Future Leadership)’을 반영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늘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약 5주간 해피빈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환경을 살리는 미래
올해 48세를 맞은 포르쉐 911 카레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젊음을 전파한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카의 아이콘, 포르쉐 911 카레라의 새로운 세대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넓어지고 길어진 실루엣, 흥미로운 아웃라인과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첫눈에 911 임을 알아볼 수 있다. 911 전통에 충실하여 차별화된 포르쉐의 디자인 언어는 근육질의 차량 외관을 통해 파워와 우아함의 매력을 발산한다.100 밀리미터(3.9 인치)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낮아진 차고는 20인치에 이르는 휠과 함께 탄탄한 형태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