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17 FIA 포뮬러E 모나코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재규어가 왜건형 '신형 XF 스포트 브레이크'를 오는 6월 14일 글로벌 무대에 출시한다. XF와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구조와 엔진을 공유하는 XF 스포트 브레이크는 161마력, 178마력의 2.0ℓ 인제니움 디젤과 3.0ℓ V6 가솔린을 얹어 297마력, 375마력을 발휘하는 XF S 스포트 브레이크와 SVR 버전을 선보인다. 왜건형 답게 2열 폴딩으로 1700ℓ 이상의 적재 공간을 확보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재규어,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페라리 2017 카발케이드 클래시케./동영상=유튜브
[시승 화보] 현대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IG 하이브리드`./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사진=지피코리아
[동영상] 현대차 i30N 영국 로드 테스트 첫 공개./동영상=유튜브, 현대차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컨버터블 '자가토 스피드스터' 외형과, 자연 흡기 5.9리터 V12 엔진 612마력에 제로백 3.5초 제원을 공개했다. 뱅퀴시 자가토 볼란테 쿠페에 이은 이 모델은 애스턴마틴 벌칸의 영향도 많이 받아 탄소섬유 바디로 유려한 라인을 자랑한다. 자가토 스피드스터는 28대만 한정 생산되며 오는 2018년 우리 돈 19억원 가량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애스턴마틴
지난 6일 독일의 호켄하임링(1주 4.574km)에서 열린 세계 3대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7 DTM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개막전 2차 레이스에서 아우디가 우승을 차지했다.아우디 RS5 경주차를 몰고 출전한 제이미 그린(영국)은 메르세데스-AMG C63과 BMW M4를 제치고 총 32바퀴를 56분53초264의 기록으로 개막전 우승컵을 안았다. 5일 열린 1차 레이스에서는 메르세데스-AMG C63을 몬 루카스 아우어가 총 36바퀴를 57분23초59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인 2017 DTM 3~4차전
토요타가 6일 `2017 WEC 스파-프랑코샹 6시간 내구레이스' 2라운드에서 포르쉐를 3~4위로 제치고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토요타는 카즈키 나카지마, 세바스티앙 부에미, 앤서니 데이비슨 3명의 드라이버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내구레이스에서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원투피니시를 차지했다. 토요타 TS050 하이브리드를 몰고 나선 이들은 7km 서킷을 173바퀴로 가장 많이 돌아 우승컵을 안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토요타
[동영상] 2017 WEC 2전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FIAWEC
[동영상] 2017 DTM 호켄하임 개막전 2차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DTM
[동영상] 2017 DTM 호켄하임 개막전 1차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DTM
BMW 5시리즈의 라인업이자 전기차의 주력이 될 '530e iPerformance'가 지난달 27일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과 9.2kWh 용량의 배터리, 83kW의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이 모델은 가솔린 엔진으로 184마력 출력과 32.65kg.m의 토크를 내고 모터의 출력과 토크는 최대 113마력, 25.51kg.m으로 시스템 총 출력과 토크 252마력, 42.86kg.m을 자랑한다. 특히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50km로 가솔린 엔진과 함께 최대 650km를 달려 합산 연비는 무려
[동영상] 2017 F1 러시아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F1
[동영상] 2017 WRC 5차전 아르헨티나 랠리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WRC
테슬라급 일본 전기차 G4가 공개됐다. 일본 전기차 브랜드 GLM은 최근 EV 슈퍼카 `G4`를 일본에서 공개하고, 두개의 전기모터를 달고 400kW(540마력) 출력과 102kg-m(1,000Nm)의 4륜구동 제로백 3.7초 등 제원을 공개했다. 최고속도는 250km/h으로 1회 충전에 400km 거리를 달리고, 네덜란드 슈퍼카 새비지의 섀시를 그대로 가져와 향후 2019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가격은 4억1천만원이며 연간 1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
BMW가 국내서 고성능 쿠페 신차 '뉴 M4 CS'를 최초로 공개했다.M시리즈의 파워 가운데서도 상위급에 속하는 CS 버전 공개에 벌써부터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BMW의 고성능차 부문 BMW M GmbH는 지난 18일 인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미디어를 초청해 신차 뉴 M4 CS를 선보인 바 있다. 뉴 M4 CS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3.0ℓ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를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3.9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변속은 M DCT 시스템으로 패들 시프트와
르노가 2027년 F1 머신 컨셉트카 'RS2027'을 공개했다. 르노 RS2027은 총중량 600kg에 최고출력은 무려 134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드라이버의 시트는 지금의 오픈형이 아니라 폐쇄형이 될 거라 예측했다.안전면에서는 운전자 머리 쪽을 보호하는 캐노피 뿐만 아니라 강력한 티타늄 팝업 롤바가 설치된다.또한 르노는 2027년 F1 그랑프리는 지금보다 더 인간중심의 대결의 장이 돼 액티브 윙과 같은 가동형 에어로다이내믹 부품이 사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르노
[동영상] 2017 F1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F1
아우디가 미드쉽 R8에 기반한 레이싱카 'R8 LMS GT4'를 최근 공개했다. 5.2리터 V10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9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약 4초, 최고시속은 250km/h로 기존 모델 보다 약간 하향 조정했다. 매끄러운 전면과 레이싱에 걸맞는 커다란 배기구로 후방의 공기흐름을 잡았고, 공차중량은 1460kg이다. 아우디 R8 GT4는 오는 5월 25~28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를 통해 데뷔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아우디
곧 공개될 제로백 3.5초의 슈퍼 SUV '지프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가 707마력 파워로 레인지로버 SVR, 벤틀리 벤테이가, 포르쉐 카이엔 터보 S를 능가할 전망이다. 닷지 챌린저 SRT의 6.2ℓ 슈퍼차저 V8 엔진을 쓰는 트랙호크는 최대토크 89.38kg.m를 뿜어 제로백 단 3.5초에 최고속도 290km/h를 낸다. 그랜드 체로키의 최상위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가격은 8만5000달러(한화 약 9700만원) 글로벌 출시는 4분기로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