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2007년부터 5년째 신호초등학교(부산시 강서구 소재)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지원, 영어교실을 운영하면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가 지원하는 신호초등학교 영어교실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및 방과후 수업시간을 편성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실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 재현하는 상황극 수업과 컴퓨터, 영어학습프로그램 등 각종 교육용 기자재를 활용한 강의식 수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교실을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SK텔레콤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와 함께 P2C(Phone to Car) 컨셉트의 신개념 내비게이션을 제휴를 통해 개발하고, 2012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전 라인업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와 SK텔레콤(이하 SKT)은 작년 12월부터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공동 개발 하여 기존의 ‘Tmap’ 내비게이션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구현하였다. 이번 내비게이션의 개발 컨셉트는 최근 국내외 유수의 차량제조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차량과 폰의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