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질투심을 원동력으로 만 23세의 나이에 조만장자가 된 소셜 미디어 '페이O북'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의 스토리를 조명했다. 또, 제2의 하정우로 만들어주겠다는 전직 매니저 출신 친구의 말에 속아, 엽기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모든 걸 잃은 한 남자의 이야기도 공개됐다.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심리 키워드 '질투'를 주제로 역대급 '질투의 화신'들이 등장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찬원은 "'돌+아이'는 한 끗 차이로 홍진경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 말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제2의 하정우로 만들어 주겠다며 친구의 인생을 파멸시키려 한 역대급 '질투의 화신'을 공개한다.13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세 번째 심리 키워드 '질투'를 주제로, 23살에 조만장자가 된 '천재 CEO' 그리고 친구의 고통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삼은 '배우 조련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질투에 사로잡힐 것이냐, 질투를 자기 발전의 연료로 삼을 것이냐에 따라 어떻게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 그 한 끗 차이를 집중적으로 파헤쳐볼 예정이다.이번 주 '한끗차이'에는 친구의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트와이스 2위 르세라핌 3위 (여자)아이들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4년 2월 14일부터 2024년 3월 14일까지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1,636,610개를 추출했다. 지난 2월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6,794,082개와 비교하면 6.72% 줄어들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도훈이 알고 보니 과학고 입학을 목표로 했던 영재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이후 연기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입시를 준비한 지 2주 만에 계원예고에 수석으로 입학한 사실까지 밝혀지자, 김구라도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장혁, 김민재, 하도권, 김도훈이 출연하는 ‘연기광’ 특집으로 꾸며진다.디즈니+ ‘무빙’에서 강훈 역으로 인기를 얻은 9년 차 중고 신인 배우 김도훈이 ‘라스’에 첫 입성한다. 그는 ‘무빙’으로 인기를 실감 중인 근황을 공개했는데, “
‘남과여’ 최종회에서는 한성옥(이설 분)이 정현성(이동해 분)의 재런칭을 축하해주기 위해 파티장에 방문, 묘한 감정을 느낀다.앞서 현성은 H.2 브랜드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재런칭에 성공했고, 파티에 성옥을 초대했다. 그녀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현성과 뒤늦게 파티장에 모습을 드러낸 성옥의 엔딩은 두 사람이 연애하던 시절 만들었던 H.2 브랜드를 함께 되살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며 최종회를 더욱 기대케 했다.그런 가운데 ‘남과여’ 측은 13일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현성과 성옥의 모습을 공개했다. 브랜드 발표를 앞두고 성옥
‘미녀와 순정남’만의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예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미녀와 순정남’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과 함께 주말드라마 흥행을 이끌었던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올해 상반기 주말 저녁을 책임질 화제작으로 급부상했다.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의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13일 공개된
‘닥터슬럼프’가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닥터슬럼프’ 측은 13일,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하드털이’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 쉼표 같은 힐링을 안겨준 배우들의 촬영장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지난 방송에서 민경민(오동민 분)의 죽음 이후 남하늘(박신혜 분), 여정우(박형식 분)의 일상은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았다. 남하늘은 몸담고 있던 마취과로부터 전임 교수 제안을 받으며 원래의 제자리를 찾아갔고, 여정우는 민경민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이 뒤엉킨 복잡한 감정을 서서히 추슬러 갔
‘전현무계획’ 전현무-곽튜브가 현지인들의 리얼 ‘맛정보’에 업혀가는 날 것 방송의 묘미를 선사한다.MBN ‘전현무계획’ 5회에서는 낭만과 명품 맛집이 폭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맛고장’ 여수로 맛 탐방을 떠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동이 트는 아침, 여수역에 내린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는 졸린 눈을 부비며 곧바로 ‘셀프캠’을 켜고 방송을 시작한다. 곽튜브는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새벽 5시 7분 기차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웃픔’을 터뜨리고, 전현무는 “눈곱도 안 떼고 방송을 하고 있네. 눈감방(눈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음반, 음원 모두 호성적을 거두었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50위로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음반은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는 일제히 2위에 안착했다.르세라핌은 송차트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3곡을 순위권에 올리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가장 먼저, 신보 타이틀곡 ‘이지(EASY)’가 두 차트에서
MBC ‘원더풀 월드’가 명품 연기 조합과 끝을 알 수 없는 파격적 전개로 콘텐츠 랭킹 1위에 등극, IMDb 평점 9.0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흥행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이름만으로도 연기 보증 수표가 되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속도감 있는 충격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방송 2주만에 3회 기준 최고 시청률 9.2%(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 MBC 4연타 흥행 열풍의 쾌조의
딩고 뮤직은 지난 12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저희가 드디어 '킬링 보이스'에 나왔다. 이번에 저희의 청춘을 담은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그런 의미에서 저희의 청춘 함께 들어 보실까요?"라고 반가운 인사를 전한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발매한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킬링 보이스'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이어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뉴진스(NewJeans)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도 전에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트로피를 추가하며 현지에서의 막강한 인기를 재차 입증했다.일본레코드협회가 13일 발표한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뉴 아티스트(Best 3 New Artists)’에 선정되고, 히트곡 ‘OMG’로 아시아 부문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Song of the Year by Streaming)’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1987년 시작된 ‘일본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연이어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 사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7ER] VISUAL PHOTO | ASA', '[BABYMONS7ER] VISUAL PHOTO | CHIQUITA'를 순차 게재했다. 앞서 공개됐던 루카·로라에 이어 두 번째 주자 아사·치키타의 남다른 흡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다.아사와 치키타는 범접 불가한 아우라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아사는 퍼가 달린 베이지 상의와 데님 스커트를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3일, 티키타카 로비에서 재회한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
‘엄마친구아들’이 파란만장 동네 한바퀴 로맨스를 완성할 설레는 라인업을 공개했다.2024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 배석류(정소민 분)가 청춘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공감, 설렘을 선사한다.믿고 보는 제작진의 재회에도 기대가 뜨겁다. ‘갯마을 차차차’부터 ‘일타 스캔들’까지 연이어 성
배우 박아인이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스틸러에 등극했다.극 중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야망캐’ 최승아 역으로 열연 중인 박아인은 집념 가득한 모습으로 매 순간 긴장감을 유발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11, 12일 방송된 5, 6화에서는 LJ 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해 야망을 숨기지 않은 채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최승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연기한 박아인의 활약이 시선을 집중시켰다.특히 박아인은 할아버지 현회장(권해효 분)과의 식사 장면에서 후계자로 자신을 믿어달
강다니엘이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지난 2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2,30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508명, 21.6%)이 선정됐다.강다니엘에 이어 차은우(494명, 21%)가 2위를 차지했다.1위를 강다니엘은 엠넷(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출신이다. 특유의 멍뭉미와 치명적인 섹시미로 국민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인성수동’에서 김지은과 로몬이 5년 전 사건에 대한 오해를 풀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또 김지은을 위협하던 ‘토끼 가면’ 괴한의 정체가 바로 ‘8년째 짝사랑男’ 김호영이란 사실이 밝혀졌다.‘브랜딩인성수동’ 21, 22회에서는 강나언(김지은 분)과 소은호(로몬 분)가 영혼이 바뀐 채 ‘HQ모터스’ 경쟁PT를 진행했다. 나언의 모습을 한 은호는 PT자료가 모두 삭제되어 곤란한 상황이었지만, 은호의 모습을 한 나언은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넘겼다. 과거 ‘샤르망 캔들’ 표절 사건과는 달리 문제를 정직하게 해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재가 ‘한소희 닮은꼴’ 아내와 Apple TV+ ‘파친코’에 부부 역할로 오디션 최종까지 간 비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라스’로 토크 예능 첫 신고식을 치르게 된 그는 “가치관이 다른 것 같다”라며 녹화 초반부터 머뭇거렸는데 MC들도 “긁어내다 끝내겠어~”라며 고전했다고 전해져 폭소케 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장혁, 김민재, 하도권, 김도훈이 출연하는 ‘연기광’ 특집으로 꾸며진다.데뷔 25년 차 배우 김민재가 ‘라스’에 최초로 출연한다. 김구라는 “예능에서 보기 힘
'화밤 대기획'에서 김태연의 어마어마한 찐친들이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대기획'(이하 '화밤 대기획')에서는 '대왕끼자랑' 특집이 꾸며진다. 오디션 탈락의 한을 풀기 위해 찾아온 풍금, 최향, 채윤, 송민준이 기상천외한 무대를 펼칠 것을 예고한다. 이날 김태연은 '태권 소녀'로 변신해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 무대를 꾸민다. 김태연의 무대에 태권도복을 입은 '찐친'들이 대거 등장해 절도있는 태권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김태연의 찐친들은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에 출전한 태권도 시범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