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일본 후지스피드웨이서 열린 ‘도요타모터스포츠페스티벌 2005’를
지피코리아가 현지에서 단독취재 했습니다.
이날 3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후지스피드웨이에서는 10기통 도요타F1카의
마지막 향연과 일본 최고의 투어링카 시리즈인 ‘슈퍼GT’의 데모주행,
‘서킷 사파리 투어’ 등 우리에겐 마냥 부럽기만 한
특별한 이벤트들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지피코리아 이진원기자가 도요타모터스포츠페스티벌 2005의
생생한 감동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감상시간 5분)
/일본 후지스피드웨이=촬영·편집 이진원기자(지피코리아) jin4127@hanmail.net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기] 3만2천명 모인 ‘도요타모터스포츠페스티벌 2005’
[관련기사 보기] 日 '슈퍼GT' GT500 종합챔피언 토라노스케 다카기
[관련기사 보기] 정의철, 일본 포뮬러무대에서도 실력 통했다
[관련화보 보기] ‘도요타모터스포츠페스티벌 2005’, 일본 후지스피드웨이 /2005년 11월13일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