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국내 스포츠마케팅 선봉에!
현대차그룹, 국내 스포츠마케팅 선봉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7.11.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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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전북현대모터스, K리그 통산 5번째 우승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외 스포츠마케팅에서 성공적 결실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의 프로축구 우승과 기아차의 프로야구 통합우승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기아자동차는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제주 유나이티드에 3대 0으로 승리해 올시즌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올 시즌 우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은 K리그 통산 다섯 번째 우승으로 2년 만에 다시 찾은 정상의 결실이다.

 

또한 프로야구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기아 타이거즈는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역투 완봉승을 시작으로 내리 4연승으로 해태타이거즈부터 시작된 11번째 우승 및 통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와함께 프로배구에서도 올초 우승 축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4월 V3를 달성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노리며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4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6-17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를 기록하며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또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은 사령탑 교체를 단행하며 ’17-18 V-리그’ 봄배구 진출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새롭게 부임한 이도희 감독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개막 후 4경기를 모두 승으로 장식하며 배구명가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 양궁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비스 양궁단(여성부), 현대제철 양궁단(남성부)을 운영하며 국내 양궁의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열린 ‘2017 현대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리커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컴파운드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양궁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해외 스포츠마케팅 활약도 돋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유럽 축구클럽 대항전인 UEFA 유로파리그의 18-19 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고,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9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처음으로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스포츠마케팅의 쉼없는 추진으로 국민들에겐 활력을 해외무대에선 국위선양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