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BAT GT챔피언십 제3전 하이카 종목에 출전한 서영호(NRT)가 시즌 행운의 첫 승을 거두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영호는 지난해 신인전에서 종합 2위를 거둔 실력파 드라이버이다.
/사진=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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