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상하이 국제 서킷(1주 5.451km)에서 열린 올해 F1 마지막 경기인 중국 그랑프리에서 르노팀(191점)이 우승을 차지한 알론소와 4위 피시첼라 덕분에 라이벌 맥라렌팀(182점)을 9점차 제치고 팀 챔피언십 타이틀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 마일드세븐-르노F1팀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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