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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 용인 스피드웨이(길이 2.125km)에서 열린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 최종전(제6전)’ 그룹A 종목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훈(제로100)이 시상대에서 샴페인 대신 ‘물폭탄’ 세례를 맞고 있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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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 용인 스피드웨이(길이 2.125km)에서 열린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 최종전(제6전)’ 그룹A 종목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훈(제로100)이 시상대에서 샴페인 대신 ‘물폭탄’ 세례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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