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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싫어’…새 CI 선보인 금호 레이싱걸

‘꽃샘 추위 싫어’…새 CI 선보인 금호 레이싱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6.03.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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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10도. 32년만에 찾아온 꽃샘추위가 ‘엑스타타임트라이얼’ 개막을 시샘하듯 몰아친 강풍에 금호타이어 레이싱걸 이수진(사진 좌)과 손보영(우)의 온몸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대회 후원사인 금호타이어는 올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 CI’로 디자인한 고품격의 레이싱걸 의상과 도어를 장착한 새 부스를 처음 선보였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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