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라구나 세카 경기장(1주 3.602 km)에서 모터스포츠의 월드컵‘A1 그랑프리’ 제10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의 살바도 듀란이 2위 프랑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출처: www.a1gp.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라구나 세카 경기장(1주 3.602 km)에서 모터스포츠의 월드컵‘A1 그랑프리’ 제10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의 살바도 듀란이 2위 프랑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출처: www.a1gp.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