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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어워즈] 류시원, 3년연속 '올해의 인기상' 수상

[2010 어워즈] 류시원, 3년연속 '올해의 인기상' 수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0.1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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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2010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주최 지피코리아)가 열렸다. 올해의 인기상에는 EXR팀106 류시원 감독겸 선수가 3년연속 수상했다.

류시원 감독겸 선수는 팀 창단 2년만의 첫 시리즈 종합우승을 거뒀고 올해 결혼도 하며 새신랑으로써,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또한 인기상을 3년연속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감독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2010한국모터스포츠어워즈는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올해의 드라이버상, 신인상, 감독상 등 모두 15개 분야에서 21명의 영광의 얼굴들이 뽑혔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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