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 '제5회 2010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지피코리아 김기홍 대표가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올해의 드라이버 부문 최고상에 일본인 드라이버 밤바 타쿠(27)가 영예의 골든헬멧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