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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VLN 개막전 원투피니시 승리

BMW, VLN 개막전 원투피니시 승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4.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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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터스포츠가 지난 3일(한국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1주 22.835km)에서 열린 2011 VLN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개막전에서 BMW M3 GT(최고출력 500마력 이상) 머신으로 완벽한 원투피니시(1,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치른 예선전에서도 1, 2위를 거두며 이날 완벽한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J.뮐러 등 3명의 드라이버가 번갈아 운전한 BMW M3 GT 42번 차량이 총 4시간05분32초833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뒀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V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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