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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카트레이싱 질주"

"시원한 카트레이싱 질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6.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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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북 경주 카트밸리에서 국내 간판급 카트레이싱 대회인 '로탁스-야마하컵 코리아카트챔피언십'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무더운 날씨속에 30여명의 드라이버들이 로탁스(125cc) 맥스/마스터 부문과 야마하(100cc) 선수권/신인전 등 4개 클래스로 나눠 각 부문에서 우승자를 가렸다.

카트는 차체 밖으로 바퀴가 나온 경주용 자동차인 포뮬러를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해서 '미니 포뮬러'로 불린다. F1 7회 월드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지난해 최연소 F1 월드챔피언 세바스티안 베텔 그리고 젠슨 버튼, 루이스 해밀턴, 페르난도 알론소 등 유명 F1 챔피언들도 카트 레이서 출신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RYC카트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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