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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뉘르부르크링 24시 최상위급 클래스 우승

한국타이어, 뉘르부르크링 24시 최상위급 클래스 우승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6.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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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팀'이 독일에서 개최된 "제39회 ADAC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서 이 대회 최상위급 클래스인 SP8 클래스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미닉 판바허, 알란 시몬센과 레만 맥그래쓰 킨등 3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한국판바허레이싱팀은 뉘르부르크링 24시 결선 레이스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신형 페라리 F458 이탈리아 GT 모델로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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