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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 독고진 "영광인줄 알아"

폭우속 독고진 "영광인줄 알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7.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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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최고의 사랑' 독고진으로 많은 사랑받았던 차승원 씨가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장맛비로 폭우속에 펼쳐진 2011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개막전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현대자동차 싼타페 광고모델을 맡은 차 씨는 이날 1,500여 모터스포츠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카레이싱 현장에 와보니 카레이서로 한번 도전하고 싶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 씨는 이날 폭우속에서 아반떼챌린지 결선 스타트를 알리는 녹색기를 흔드는 장면을 연출했고, 경기관람후 시상자로도 나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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