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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고 카레이싱팀 공식 출범

전남연고 카레이싱팀 공식 출범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7.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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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를 연고로 하는 카레이싱팀 '전남 알스타즈 퀸 레이싱팀'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서 열린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D-100일(8일)' 기념행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탤런트 이세창 감독이 이끄는 이 팀은 여성레이서 6인으로 이뤄졌다. 탤런트 이동훈이 코치를 맡았고 선수는 연예인 슈퍼모델 출신의 이유진(34), 탤런트 정가은(33), 영화배우 한예나(27) 탤런트 민영원(27), 레이싱걸 오아림(26) 국내 여성 첫 슈퍼바이크 선수 최윤례(34)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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