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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최여진 "나도 레이싱걸"

8등신 최여진 "나도 레이싱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8.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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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배우 최여진이 섹시한 레이싱걸 유니폼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이하 레이싱퀸2)' 공식트위터에는 진행자겸 심사위원을 맡은 최여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최여진이 어깨와 가슴, 배 부분이 컷아웃 된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오렌지 컬러의 이너웨어, 팬츠로 이뤄진 '레이싱퀸2' 공식유니폼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슈퍼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바디라인과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한국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13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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