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11 DTM 챔피언 '우뚝'
아우디, 2011 DTM 챔피언 '우뚝'
  • 지피코리아
  • 승인 2011.10.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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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발렌시아에서 새로운 DTM 챔피언으로 우뚝섰다.

아우디 드라이버 마틴 톰치크(엔트리 14번. 아우디 A4 DTM))가 지난 주말 스페인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에서 열린 2011 DTM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9차전 레이스에서 시즌 챔프에 올랐다.

지난 2001년 첫 DTM 출전한 톰치크는 올시즌 남은 최종전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DTM 참전 11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의 영예를 거머 쥐었다.

톰치크는 이날 비록 3위에 그쳤지만 올시즌 3승을 거두며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이날 우승은 예선 1위(폴포지션)에서 스타트한 마티아스 에크스트롬(엔트리 8번. 아우디)에게 돌아갔고, 필리페 알부케르크(엔트리 18번. 아우디)가 2위로 나란히 피니시 라인을 밟아, 지난 대회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아우디가 포디엄을 석권했다.

톰치크는 시즌 최종전이 끝난 뒤에 크리스털 챔피언 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 드라이버 챔피언쉽 2위 슈펭글러와 3위 에크스트롬의 대결, 그리고 아우디가 메르세데스-벤츠를 5점 앞서고 있는 팀 챔피언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1 DTM 시즌 최종전 호켄하임전은 10월 23일에 치러진다. 한국타이어는 올시즌 DTM 전경기에 공식타이어 업체로 나선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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