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종합챔피언을 지낸 루이스 해밀턴(영국, 맥라렌)은 12일 서울에서 헬기 편으로 이동해 오후 5시40분 무안공항에 내렸다. 해밀턴은 F1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로 지난해 한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안공항(전남)=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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