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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 '최연소 황제' 베텔, 영암도착..."저 월챔입니다"

[F1코리아] '최연소 황제' 베텔, 영암도착..."저 월챔입니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10.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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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 61년 역사상 최연소(24세98일)로 2년연속 챔피언에 오른 세바스티안 베텔(독일·레드불)이 1년만에 한국을 찾았다.

베텔은 14일부터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전세기 편으로 일본 나리타 공항을 떠나 오후 6시40분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밝은 표정의 베텔은 입국장에서 국내 팬으로부터 이번 시즌 F1 우승을 축하하는 한글티셔츠 선물을 받고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숙소로 이동했다.

 

/무안공항(전남)=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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