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 메르세데스GP)가 14일 오전 전남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바퀴 5.615㎞)에서 빗길속에 치러진 F1 코리아 그랑프리 1차 연습주행에서 2분02초784에 달려 1위에 올랐다. 이날 오후에 열린 2차 연습주행에서는 14위를 기록했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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