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의 '플라잉 스퍼'가 새로운 퍼포먼스 플래그십 모델 ‘플라잉 스퍼 W12 S’로 변신해 공개됐다. 벤틀리에서 가장 빠른 속도인 시속 322km/h를 자랑하는 플라잉 스퍼 모델을 튜닝해 ‘플라잉 스퍼 W12 S’로 변신시킨 결과 6.0 W12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83.6kg.m을 낸다. 최고속도 325km/h의 속도를 자랑한다. 강인한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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