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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록 `샌드레이서 500GT` 모래위를 쌩쌩~

자록 `샌드레이서 500GT` 모래위를 쌩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7.07.11 16:03
  • 수정 2017.07.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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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대표적 튜닝업체 '자록(Zarroq) 모터스'가 스포츠 쿠페형 오프로더 '샌드레이서 500GT'를 최근 공개했다. 모래 뒤를 미끄러지지 않고 쌩쌩 달리는 자록 '샌드레이서 500GT'는 양산형 후륜모델로 6.2리터 V8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18마력에 67.3kg.m토크를 낸다. 5단 시퀸셜 기어박스을 장착했고, 모래 위에서도 공차중량 1200kg의 빠른 몸놀림이 자랑이다. 샌드레이서 500GT은 35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45만달러(5억 2천만원)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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