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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보다 주목받는 세이프티카 `벤츠 AMG GT R`

F1 보다 주목받는 세이프티카 `벤츠 AMG GT R`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3.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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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1 월드챔피언십의 '포청천' 세이프티카가 주목받고 있다.

메르세데스 AMG GT R은 사상 최강의 F1 세이프티카로 오는 주말 F1 호주그랑프리에서 첫 선을 보인다. 메르세데스는 지난 1996년 F1 세이프티카를 처음 맡은 뒤 지금까지 고성능 최강의 공도용 모델로 전세계 F1 팬들의 눈길을 받아왔다.

AMG GT R은 4.0L의 V8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1.4kgm로 최고속도 318km/h, 제로백 3.6초로 F1 카들을 정리한다. 사고발생시 주로 투입돼 F1 카들을 정리정돈하고 더이상 추월하지 못하도록 속도를 조절해 언제나 새로 바뀐 페이스카 모델은 주목 1순위였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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