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GT 4R] ‘05 BAT GT챔피언십 제4전’, 용인스피드웨이/2005년 7월17일
[BAT GT 4R] ‘05 BAT GT챔피언십 제4전’, 용인스피드웨이/2005년 7월17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5.07.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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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카 조규탁, 포뮬러코리아-B 강민재 등 각 종목 우승

렉서스 IS200을 몬 황진우가 투스카니 조항우(사진 뒤)와 박빙의 승부 끝에 최고 종목인 GT1서 우승컵을 안았다.

황진우(22, 킥스렉서스)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숏코스 1.8km)에서 펼쳐진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인 ‘BAT GT챔피언십 제4전’에서 총 35랩을 34분13초544로 2위 조항우(성우인디고, 34분37초580)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혼다 S2000으로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오른 김한봉(펠롭스, 34분18초330)이 뒤를 이었다.

혈전을 벌인 GT2(배기량 2000cc급, 부분개조) 종목 대결에서는 아이리버 이승철(현대투스카니)이 네 경기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팀에 시즌 첫 승을 안겨줬다.

하이카 종목은 세 차례나 적기가 발령되는 힘겨운 레이스 끝에 조규탁(PRT)이 행운의 우승컵을 안았다.

포뮬러코리아-A 종목은 최해민(오일뱅크 하이카)이 정의철(EMS)을 누르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포뮬러코리아-B 종목은 신예 강민재(RTS-킴스)가 발보린 트리오 김준태, 김봉현, 김도윤의 추격을 일찌감치 따돌리고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두었다.

/용인=글 사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