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한국DDGT챔피언십 2전, 용인스피드웨이 /2007년 4월15일
07한국DDGT챔피언십 2전, 용인스피드웨이 /2007년 4월15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7.04.10 13: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DDGT챔피언십, 한타·GS·MBC 등 '흥행몰이'
[한국DDGT 2전] 김태현, 최후미서 20여대 제치고 GT300 우승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카마니아들의 스피드 레이싱 축제인 2007한국DDGT챔피언십(HANKOOK DRAG DRIFT GYMKHANA TIMETRIAL CHAMPIONSHIP, 이하 한국DDGT) 2라운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장 주변을 화려하게 장식한 벚꽃과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진 이날 드래그, 드리프트, 타임어택, GT레이스 등 4개 종목서 260여대(중복출전 포함)가 출전했다. 지난 3월 중순에 치른 개막전보다 20여대가 더 늘었다. 특히 드래그 레이스는 대회사상 역대 최다 참가대수인 150여대를 넘겼다.

 

국내 최다참가 규모인 한국DDGT챔피언십은 이제 2년차를 맞고 있지만 대회가 거듭될 수 록 참가자들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동차관련 기업들과 방송사들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가고 있다.

 

지난해 한국퍼포먼스챌린지를 후원한 한국타이어는 이번 2라운드부터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다시 참여하게 됨에 따라 대회명을 한국DDGT챔피언십으로 바꾸고 11월까지 남은 5경기를 후원한다. 국내 정유회사인 GS칼텍스도 3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공중파 방송사인 MBC가 1년반 만에 국내 자동차경주 중계에 나섰고, 2전부터 매경기를 ‘MBC 스포츠특선’ 프로그램을 통해 녹화중계방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