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GT마스터즈 2전, 용인스피드웨이 /2007년 5월20일
2007GT마스터즈 2전, 용인스피드웨이 /2007년 5월20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7.04.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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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 포르쉐 몬 유경욱, 국내복귀 5년만의 우승
[GTM 2전] KARA 공인경기로 치러져… "종합우승으로 보답할 것"

'국가대표 카레이서'로 불렸던 유경욱(이레인, 사진 위)이 국내 무대 복귀 5년만의 시상식 정상에 올라서면서 제일 먼저 "이레인팀 화이팅"을 힘차게 외쳐댔다.

 

유경욱은 20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주 2.125㎞)서 열린 최고출력 300~400마력대의 포르쉐 GT3, 닛산 350Z, BMW M3 등 고출력 스포츠카 머신이 경합을 벌인 국내 스포츠카 자동차경주 대회 GT마스터즈시리즈((GT Masters Series 이하 GTM) 2라운드 결승(총 50바퀴)에서 400마력의 포르쉐(모델명 997 GT3) 경주차로 독주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1년 이레인팀서 카레이싱에 데뷔한 유경욱은 2002년 한국모터챔피언십 5전부터 7전까지 투어링B(1500cc 이하) 클래스서 3연승을 거둔 이후 5년만이다. 유경욱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포뮬러BMW아시아, 포뮬러르노 등 수년간 해외무대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