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 6전] 08CJ슈퍼레이스 6전, 용인 스피드웨이 /2008년10월19일
[CJ슈퍼 6전] 08CJ슈퍼레이스 6전, 용인 스피드웨이 /2008년10월19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8.10.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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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레이싱팀 김의수, 슈퍼6000서 첫 2승…단독선두
[CJ슈퍼 6전] 슈퍼2000서 3승 거둔 오일기, 소속팀에 6연승 안겨

 

CJ레이싱팀 김의수가 국내 자동차경주 메이저대회인 2008CJ슈퍼레이스챔피언십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 스톡카 경기에서 시즌 첫 2승째를 올렸다.

김의수는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6000 클래스 시즌 네 번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해 다승(2승)과 종합득점(31점) 선두로 나섰다. 지난 6월에 치른 개막전 우승 이후 4개월간 두 번의 리타이어 끝에 얻은 값진 승리다.

슈퍼2000 클래스에서는 오일기(지엠대우)가 시즌 2연승을 거두고 소속팀의 6연승을 안겼다. 2위는 김중군(에쓰오일)이 차지했고, 올시즌 첫 출전한 권오수(파이널레이싱팀)는 최하위 그리드에서 출발해 무려 10계단 뛰어오르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슈퍼1600 클래스에서는 인기 가수 김진표(넥센-알스타즈·51점)가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종합순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노장 드라이버 김영관은 2위를, 지난 전 우승자 여진협(이상 토탈-플레이 SM3팀)은 3위로 뒤를 이었다.

시즌 두 번째 경기를 가진 루키 클래스에서는 성민석(맥스팀)이 첫 우승을 차지했고, 김교환(맥스팀)과 최재호(인천레이싱)는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사진=지피코리아 이명재,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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