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 7전] 08CJ슈퍼레이스 7전, 용인 스피드웨이 /2008년11월16일
[CJ슈퍼 7전] 08CJ슈퍼레이스 7전, 용인 스피드웨이 /2008년11월16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8.11.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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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 최종전] 조항우, 슈퍼6000 원년챔피언 등극(종합)
이재우, 슈퍼2000서 챔프에 올라…김진표, 슈퍼1600서 챔피언

현대레이싱팀 조항우가 국내 자동차경주 메이저대회 2008CJ슈퍼레이스챔피언십 최고클래스인 슈퍼6000 스톡카 경기에서 시리즈 원년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해 데뷔 10년만의 GT챔피언을 차지했던 조항우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7라운드) 슈퍼6000(한국타이어)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총점 48점을 기록, 최종전까지 원년 챔프 자리를 놓고 뜨겁게 경쟁을 펼쳤던 라이벌 김의수(CJ레이싱팀, 46점)을 2점차로 물리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GT(2000cc, 개조) 클래스에서는 박상무(킥스프라임팀)가 지난 5라운드에서 이미 챔피언을 확정지었고, 킥스프라임팀은 이 부문서 4년 연속 챔피언 달성을 이어갔다.

슈퍼2000(2000cc, 한국타이어) 클래스에서는 이재우(GM대우)가 이날 최종전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득점 78점을 얻어 같은 팀 동료인 오일기를 1점차 제치고 10년만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슈퍼1600(1600cc, 한국타이어) 클래스에서는 가수겸 카레이서 김진표가 78점으로 이동훈(이상 넥센-알스타즈)을 16점 차로 넉넉히 앞서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지피코리아 이명재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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