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슈퍼 3전] 09CJ오슈퍼레이스 3전, 태백 /2009년7월12일
[CJ오슈퍼 3전] 09CJ오슈퍼레이스 3전, 태백 /2009년7월12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9.07.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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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 3전 화보] '폭우도 비껴간 열정과 투혼'

 

인디고하루종일 굵은 비가 내려 '폭우전' 으로 펼쳤지만 '부아앙~' 굉음을 내며 빗속을 질주하는 경주차들은 거침없어 보였다. 경주차들이 곳곳서 스핀을 일으켜 코스를 이탈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발생했다. 드라이버들은 앞차가 토해내는 물보라 때문에 시야는 한 치 앞을 내다 보기 힘들 정도로 더욱 나빠졌다. 트랙 위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기가 여러 차례 중단됐고, 코너 부근에 고인 물웅덩이도 발목을 잡는 등 대회 사상 최악의 조건을 견뎌내며 30분 남짓씩 ‘사투’를 벌여야 했다. 지난 12일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이 열린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 장마철 수중전으로 열린 국내 최대 자동차경주대회의 열기는 여느 때보다 더 뜨거웠고,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은 '폭우'도 비껴갈 만큼 누구도 막을 수는 없었다..

/사진=지피코리아 취재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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