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티빙닷컴 5전]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5전/ 영암/ 2010년 11월20일
[CJ티빙닷컴 5전]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5전/ 영암/ 2010년 11월20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10.11.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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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티빙 5전] 승부는 원점 '내일 결승서 만나자!'
헬로TV 김의수, 제네시스 쿠페 조항우, 슈퍼2000 이재우 등 우승

 

역전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일까. 아니면 명승부를 위한 전주곡에 불과한 것일까.


20일 전남 영암 F1서킷(1주 5.560km)에서 열린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5전에서 김의수와 조항우가 역전 종합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가능성을 열어 젖혔다.

먼저 이 대회 최고배기량 종목인 헬로TV(6000cc, 금호타이어)에선 종합포인트 5점 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의수(CJ레이싱, 44.5점)가 일본인 톱드라이버이자 올시즌 종합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밤바 타쿠(49.5점)를 밀어 내고 우승컵을 안았다.

또 하나의 명승부가 될 것으로 보이는 클래스는 3,800cc의 제네시스 쿠페전(금호타이어)이다. 마찬가지로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조항우(아트라스BX)가 선두 장순호를 앞서면서 대역전의 물꼬를 텄다. 조항우(45점)는 결승에서 2위에 오르며 8위로 쳐진 장순호(42점)에게 종합점수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역시 내일 열릴 최종 6라운드 결승에서 조항우와 장순호가 어떤 레이스를 벌일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제네시스 쿠페전 우승은 일본 수퍼GT 드라이버 카케야마 마사미(아트라스BX)가 국내 데뷔무대서 첫승을 신고했다. 아트라스BX팀은 올시즌 팀 창단 첫 우승과 함께 첫 원투피니시를 차지해 기쁨이 두배가 됐다.

이와 함께 슈퍼2000(한국타이어)에서는 이재우(GM대우, 51점)가 우승을 거두며 사실상 종합챔프를 예약했다. 이재우는 박시현(케이티돔, 36점)을 제치고 멋진 역전우승으로 라세티 디젤 경주차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밖에 넥센N9000 클래스(1600cc, 넥센타이어)에서는 지난 경기 실격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케이티돔팀의 정회원(47점)이 우승을 차지하며 5위를 차지한 임채원(현대레이싱, 47점)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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