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슈퍼 2전] 2011 티빙슈퍼레이스 2전/ 태백레이싱파크/ 2011년 5월28일
[티빙슈퍼 2전] 2011 티빙슈퍼레이스 2전/ 태백레이싱파크/ 2011년 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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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5.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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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슈퍼 2전 종합] 안석원, 3년간 설움딛고 첫 정상 우뚝
최고종목 헬로티비서 첫 우승 거둬...정연일, 젠쿱전 완벽한 폴투피니시

 

CJ레이싱팀 안석원(CJ레이싱·금호타이어, 사진 위)이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2라운드 최고종목인 헬로TV(6천000㏄급, 430마력대) 부문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헬로TV와 통합전으로 치른 2000cc급 슈퍼2000 클래스(270마력대, 금호타이어)는 쉐보레 레이싱팀 듀오 이재우와 김진표(이상 크루즈)가 개막전 부진을 떨쳐내고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첫 출전한 문용(LED 스튜디오)이 데뷔전서 시상대에 올라섰다.

13명이 출사표를 낸 3800cc급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금호타이어)는 정연일(EXR팀106)이 완벽한 폴투피니시(결선 1위, 예선 1위)를 거두며 시즌 첫승을 올렸다. 2위는 선두와 3초차 뒤진 팀동료 유경욱이 차지했다. 3위는 타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킥스)가 뒤를 이었다. 신인전 클래스인 1600cc급 N9000(넥센타이어) 부문에서는 '신예' 최원제(EXR팀106)가 총 23랩을 27분46초346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고 대회출전 두 경기만의 우승을 거머쥐는 행운을 안았다.

티빙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내달 26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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