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12 카트썸머페스티벌 2시간 내구레이스/ 파주스피드파크/ 2012.08.04
제1회 2012 카트썸머페스티벌 2시간 내구레이스/ 파주스피드파크/ 2012.08.04
  • 지피코리아
  • 승인 2012.08.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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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2 카트썸머페스티벌 2시간 내구레이스/ 파주스피드파크/ 2012.08.04

제1회 카트썸머페스티벌 에서 유망주 고교생 카트 드라이버팀이 폭염을 뚫고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서주원-강진성-김택준-김학겸' 선수가 한 조를 이룬 코스믹코리아 카트팀이 4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 '제1회 카트썸머페스티벌'에서 국내 자동차경주 프로팀들을 제치고 내구레이스 2시간 동안 가장 많은 108바퀴를 돌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국내 성인 프로자동차경주팀, 류시원 김진표 이화선 한민관 등 연예인 드라이버, 초중고 드라이버, 여성 레이싱팀 모두가 '꼬마 포뮬러' 카트로 한데 어울려 레이스를 벌여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출전한 카트 드라이버들은 섭씨 36도의 뙤약볕 폭염에도 한 팀 3~4명의 드라이버가 하나되어 서로를 격려하며 스피드를 즐겼다.

노면온도는 섭씨 50도를 육박해 트랙에 거의 달라붙어 달리는 카트 레이서들은 탈진에 이르는 악조건에서도 소금물을 섭취하며 끝까지 레이스에 임했다.

출전 23개 팀 가운데 리타이어한 팀은 단 1개 팀에 불과했을 정도로 온 몸이 땀에 젖은 무더위에서도 한 조를 이룬 드라이버와 미캐닉, 팀 지원크루 등이 하나로 단합하는 모습에 팬들은 날씨 보다 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