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1 그랑프리 공식타이어 업체인 피렐리가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웨트(빗길용) 타이어로 첫 야간 테스트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테스트 주행은 스페인 출신의 F1 드라이버 페드로 드 라 로사(40)가 맡았다. 피렐리는 젖은 노면 상태에서 이틀동안 6시간에 걸쳐 웨트 타이어와 인터미디에이트(이슬비 정도) 타이어를 테스트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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