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핫 레이싱걸 화보
상반기 핫 레이싱걸 화보
  • 지피코리아
  • 승인 2005.05.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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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레이싱걸의 인기에는 브레이크가 없어 보인다.

한겨울을 지낸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확 달라졌다. 코스 얘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관중석이 바뀐 것도 아니다. 레이싱걸의 화끈함 때문이다.지난 3월 ‘BAT GT챔피언십’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까지 3전을 마친 레이싱걸들의 의상은 한단계, 아니 무려 열단계 정도는 달라진 모습이었다.

자동차경주 후원 기업체들은 레이싱걸들의 홍보효과에 쾌재를 불렀다. 단일 대회로 볼 때 사진기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스포츠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00여대의 카메라 플래쉬가 연방 터지는 방향은 초미니 스타일을 입은 레이싱걸. ‘모터스포츠의 꽃’이라 불릴 만 했다.

지난해 레이싱걸 복장의 딱 절반 크기로 줄어든 슬림화에 입이 벌어졌고, 보다 세련된 몸동작 하나 하나에 카메라 플래시는 멈출 줄 몰랐다. 올해 국내 자동차경주의 인기는 두고 볼 일이지만, 레이싱걸의 매력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될 것임에 틀림없을 듯 하다.

누드 레이싱걸 화보로 유명세를 탄 서다니. ‘왕눈이’ 김미희, ‘섹시퀸’ 한유희(이상 아이리버). 올해 새로 팀을 창단한 MP3업체 아이리버의 레이싱걸들이 1만여 관중들의 눈을 단단히 끌어잡았다. 또 ‘가슴이 예쁜’ 레이싱걸 이현영(푸마코리아)과 지난해 레이싱걸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이선영(한국타이어) 등도 연예인들 못지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각 팀 레이싱걸들의 활약상을 화보로 꾸며 보았다.(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