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토러스, 고속도로 순찰차로 선정
포드 토러스, 고속도로 순찰차로 선정
  • 지피코리아
  • 승인 200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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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내년에 포드 토러스 50대 고속도로 순찰차로 투입키로

포드코리아 “ 토러스에 대한 품질을 다시한번 대내외적으로 입증”

 

내년부터는 한국 경찰이 포드 토러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순찰하게 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한국 고속도로 순찰용 자동차로 자사의 전세계 베스트 셀링 세단 모델인 포드 토러스가 선정되었다고 10월 7일 발표했다.

 

경찰청이 도입하기로 한 고속도로 순찰차 규모는 총 50대로, 포드코리아2003년형 토러스 SEL 모델(배기량 2967cc)을 고속도로 순찰 및 의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속도로 순찰용 자동차 후보로 경합을 벌였던 수입차는 포드 토러스 이외에 다임러크라이슬러 세브링(배기량 2,736cc)과 제너럴 모터스(GM)의 사브 9-5(배기량 1,985cc) 등 3개 모델이었다.

 

이번 고속도로 순찰차의 선정은 홍보 및 마케팅효과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아왔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사장은 “이번 고속도로 순찰차 선정은 한국 정부가 포드 토러스의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 완벽한 국내의 애프터서비스망, 그리고 전세계적인 포드자동차의 명성 등을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본다”며 “이를 계기로 무엇보다도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포드의 대표 세단인 토러스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드 토러스는 85년 탄생한 포드의 대표적인 롱 베스트셀러 카로 V6 3.0리터 듀라텍 엔진을 탑재했다. 전자식 엔진제어장치인 EEC-V / OBD-II를 장착하여 엔진작동 상태를 계속적으로 모니터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배기가스를 줄이며 작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소비자가격은 부가세 포함 3천 9백 1십만원.

 

한편 포드코리아는 고속도로 순찰차에 한해 3년 /10만Km 보증(Warranty)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기존의 포드 자동차 고객들에게 24시간 동안 제공되고 있는 30분 이내 긴급 출동 서비스를 고속도로 순찰용 자동차에도 적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