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환경보고서 발간하고 친 환경기업 노력 선포
르노삼성자동차, 환경보고서 발간하고 친 환경기업 노력 선포
  • 지피코리아
  • 승인 2002.10.10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환경 경영의 핵심 “리사이클 위원회” 구성
- 연구 개발, 생산, 판매 그리고 폐차에 이르기까지 환경 보전 노력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제롬 스톨-Jerome Stoll)는 10월 “ 환경보고서”를 발간하고, 친 환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환경보고서를 발간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를 계기로 현재 당면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환경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보고서는 연구 개발 부분, 리사이클 율, 부산공장 환경보전 생산 시스템 및 영업소와 서비스 센터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개발에서부터 폐차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서 환경 보전 노력을 담고 있다. 즉, 차량의 개발 단계부터 환경을 고려하여 설계하고, 환경에 영향을 주는 유해 물질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며, 현재 관련법규보다 훨씬 엄격한 자체 관리 기준을 정하여 수질, 대기 등의 환경 보전에 노력하는 모든 활동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환경 중심 경영의 핵심인 “리사이클 위원회”는 자동차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부품의 구매, 생산, 영업, 그리고 폐차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별도의 조직이다.

 

“리사이클 위원회”는 1) 영업 및 서비스 부문, 2) 연구개발 부문, 3) 구매 부문 그리고 4) 생산 부문등 4개 부문의 소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자체 감시를 위한 조직으로서 차량의 리사이클률 향상, 공장내 리사이클 향상 및 공장 폐기물의 감소, 관련업체에 폐차의 해체 매뉴얼 제공, 환경 친화적 부품의 구매 및 차량 적용등 환경과 관련된 모든 실질적인 활동을 추진하게 될것이다.

 

한편,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르노삼성자동차의 SM3는 경차수준의 연비 효율성을 실현(정속주행시)하여 실용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제 6회 에너지 위너상 - 고효율 자동차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에 환경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모두가 환경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하고, 고객을 위한 환경 보전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환경보고서는 격년 발간을 원칙으로 하며, 차종이 확대될 경우 매년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