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역 주민과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
-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후원 등 불우한 청소년에 이웃 사랑 실천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제롬 스톨-Jerome Stoll)가 이번에는 문화 예술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오는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부산 BEXCO 컨벤션 홀에서 의 “이야기와 영상음악회 – 꿈★은 이루어진다” 공연을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미 지난 4월,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의 후원 조인 행사를 통해 연간 후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시민들과의 만남, 그리고 부산 지역 불우한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의 문화적인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과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진행되며, 주제곡, 주제곡, 월드컵 대표 응원곡인 등을 연주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소년의 집 관현악단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함께 모여 다시 한번 꿈에 대해 생각해 보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부산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문화 예술 활동을 후원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밝혔다.
공연 주최 이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해 악기를 살 수 있는 후원금을 마련, 지원키로 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미 지난 1월 부산 지역의 결식 아동 돕기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3월에는 후원을 통해 재활의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지난 달에는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의연금을 모금하여 전달하는 등,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출처: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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