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VGT 디젤차량 시승 페스티발
현대車, VGT 디젤차량 시승 페스티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02.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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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VGT 디젤엔진 장착 싼타페와 트라제XG 시승회 실시
- 최적의 동력성능 발휘로 출력, 가속성능 향상··· 참가 고객 호평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는 무주리조트에서 친환경적인 최첨단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디젤엔진 차량인 싼타페와 트라제XG를 시승하는 페스티발 행사를 25,26일 이틀간 실시했다.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 김진권 이사는 시승행사장에서 “현대차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세계 자동차 시장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보답코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첨단 환경 친화적인 VGT 디젤엔진 개발은 현대차가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임을 직접 보여주는 것으로 글로벌 톱 5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행사는 VGT 디젤엔진 출시 기념으로 디젤차량을 사랑하는 기존고객과 잠재고객의 발굴을 위한 행사로 서울, 부산, 광주에서 무주리조트 까지 VGT 디젤엔진 장착 싼타페와 트라제XG 45대를 이용해 지난 10일부터 16일 까지 인터넷으로 응모한 고객중 일반인 40개팀(4인/1개팀)을 선정, 시승 체험을 했다.

이번행사에 참가한 자영업 윤도균씨(경북 안동, 55세)는 “디젤차량을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VGT 디젤엔진 장착 싼타페의 우수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디젤엔진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언덕을 만나도 가속력이 떨어지지 않아 출력이 향상되었음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VGT 디젤엔진 장착 트라제XG를 시승했던 다른 참석자 회사원 황재흠씨(인천 부평, 38세)는 “디젤엔진을 장착한 차임에도 불구, 순간 가속력이 뛰어나 기존 디젤차량에 비해 성능이 많이 향상돼, 만족스럽고 조용한 차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잘 들어맞는 차량을 현대차가 내놓은 듯하다.” 며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현대차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VGT 디젤엔진은 터보차져를 통과하는 배기가스의 양과 유속을 정밀하게 제어 해 저속 및 고속 전구간에서 최적의 동력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출력과 가속성능, 연비가 향상됐고 유해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최첨단 VGT 디젤엔진을 장착한 싼타페와 트라제XG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여 2003년 싼타페는 내수 9만8천대, 수출 17만대로 총 26만8천대, 트라제XG는 내수 5만9천대, 수출 2만대로 총 7만9천대를 판매 할 예정이다.

출처: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