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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새내기,새출발 고객 사은 이벤트」실시

현대車,「새내기,새출발 고객 사은 이벤트」실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3.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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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중 현대차 구입시 20∼100만원 혜택
- 새내기 고객, 취득세에 상당하는 금액 지원
- 테라칸 탄생 2주년 기념 행사 실시

현대자동차(대표: 鄭夢九회장)는 2월 한달 동안 새출발을 하는 새내기 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첫차 구입 고객, 대학 신입생,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 가입자, 신규 운전면허자, 첫 자녀출산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자)가 클릭, 베르나, 라비타 차량을 구입할 경우 해당 차량 등록시 취득세에 상당하는 금액(차가의 2%)을 지원해 준다.

더불어 현대차는 차량을 구매한 고객중 신청고객 2003명에게 ‘ 새해 가훈을 써 드립니다’라는 행사를 실시할 예정 이며, 이 행사는 당첨된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선정하여 현대차 지점에 제출하면 녹은 유기천 선생의 친필로 표구를 작성해 본인에게 직접 배달해 준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라비타에 대해 5%의 특별 최저 금리를 적용하고 뉴EF쏘나타, 아반떼XD, 테라칸은 7.50%(24개월) 오토할부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클릭, 베르나, 투스카니, 뉴EF쏘나타, 라비타, 테라칸, 트라제XG에 대해서는 ’50만 세이브 포인트’ 행사를 실시 중에 있다.

아울러 기존 현대차량 보유고객이 뉴EF쏘나타, 그랜저XG, 다이너스티 구입시 차량가격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국내최고의 정통 SUV인 테라칸 출시 2주년을 맞이해 ‘테라칸 탄생 2주년 기념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 한다.

이 행사는 현대차량 보유고객이 테라칸을 구입시 차량 가격의 2%를, 타사 RV차량 및 현대차 RV 중고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테라칸을 구입시 20만원 할인혜택을 주며 2월 한달 동안 테라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엔진오일 교환권을 무상으로 제공 한다.

따라서 2월중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평균 20∼100만원(금리 포함)의 혜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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