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281평의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이 동시에 전시가능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품격을 잘 드러내는 세련된 디자인과 블루, 오렌지, 옐로우 등 대표 색상의 조화로 간결하면서도 모던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전시장 4층에는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는 경정비센터도 마련되어 인천 및 수도권 지역 고객들은 기본적인 정비 및 점검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천 전시장 내에는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고객대기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이번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여 9월 23일(토)부터 28일(목)까지를 특별 고객초청 기간으로 정하고 고객들에게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달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E-Class 및 최고급 명차의 대명사인 마이바흐를 전시하는 등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 고객 초청 기간 동안 여송 서복례 화백의 특별전시회를 3층에 있는 특별 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작품 판매 금액의 20%는 투병환자를 위한 기부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며,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고급 골프장갑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9월 27일(수) 오후 6시에는 “가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실내악 콘서트도 마련한다.

이번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인천 및 경기도 인근 지역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인천지역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비자 문의:  메르세데스-벤츠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전화: 032-465-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