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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국내 최초 무상 서비스 연장 계약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국내 최초 무상 서비스 연장 계약 프로그램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7.05.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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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국내 최초 무상 서비스 연장 계약 프로그램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이보 마울)가 무상 서비스 기간이 종료되어도 저렴한 비용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선진국형 무상 서비스 연장 계약 프로그램인 Service Contract를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Service Contract는 차량 구매 후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이 종료 된 고객들에게 연장 계약을 통해서 차량의 정기 점검과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 계약 상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이번에 제공하는 Service Contract은 1년 연장(60,000km까지), 2년 연장 (90,000km까지), 3년 연장 (110,000km까지, 이상 선도래 기준) 의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Service Contract 상품을 이용하면 고객은 차량구매 시 제공되는 기존의 무상 서비스 기간이 완료된 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정부품 및 공식 서비스 센터의 우수한 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은 차량 모델 또는 계약년수에 따라 평균 5%에서 최대 3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 기간 동안에 공임 및 부품가격이 인상되어도 추가부담 없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ervice Contract의 대상 차량은 2006년 4월 30일 이전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되어 등록된 차량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있는 차량이다. 서비스 항목은 배터리 및 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소모품 교환과 정기점검으로 횟수에 제한이 없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3년 공식 출범 이후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윈터 타이어 보관서비스, 부품 가격 인하 등 선진 애프터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Service Contract도 자동차 선진국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초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고의 고객에게 걸맞은 최고급 프리미엄 서비스로 항상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며, “이번 Service Contract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최초로 획기적인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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