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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톤, 투아렉 고객 대상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 실시

페이톤, 투아렉 고객 대상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 실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7.05.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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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오는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럭셔리 세단 페이톤과 SUV 투아렉 고객만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Special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무상 점검은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만을 대상으로 약 2주 동안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최고급 라인업 모델을 구입한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 기간이 설정된 만큼 서비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며 각 공식 서비스센터에 마련된 고객 라운지에서 음료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차량 안전 관리 및 여름을 맞이하여 엔진, 제동장치, 변속장치, 배터리, 에어컨 등을 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의 공임 및 부품 30% 할인 혜택과 함께 사은품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명품차, 페이톤과 투아렉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고객들을 위해 이번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을 일반 서비스캠페인과 별도로 준비했다.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전에 사전 예약을 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전용 콜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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