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폭스바겐 페이톤 V6 TDI, 150분만 먼저 특별하게 모시겠습니다

폭스바겐 페이톤 V6 TDI, 150분만 먼저 특별하게 모시겠습니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7.10.22 13:3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에서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의 국내 판매 1500대를 기념하여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디젤 세단인 ‘페이톤 V6 3.0 TDI’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오토리스와 제휴,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 디젤 세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한 페이톤 TDI의 입지를 굳히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폭스바겐 TDI 디젤엔진과 독일 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이톤 V6 TDI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8,990만원/VAT포함)의 32%(2,876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매월 39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특히, 이번 특별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차량 가격의 약 60%를 유예금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기존 할부나 리스 상품에 비해 월 납입액 부담을 크게 낮춰 고객들이 보다 쉽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독일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지는 최고급 럭셔리 디젤 세단인 페이톤 V6 TDI는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과 파워풀한 성능으로 디젤 엔진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선입견을 바꿔놓은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페이톤 TDI를 드림카로 생각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이번 프로모션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의 전용 투명 유리 공장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축적된 기술과 장인들의 세심한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명차로, 중후한 매력으로 최고급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베스트모델로 자리매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2008년형 페이톤 V6 TDI는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2009년부터 발효될 예정인 엄격한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첫 디젤 모델로 최고 출력 233마력에, 1500~3500rpm에서 45.9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내어 강력한 성능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36km/h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8,990만원(VAT 포함)이다.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