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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 후원금 전달

미쉐린코리아,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 후원금 전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8.01.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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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코리아㈜ (미쉐린 그룹의 한국 판매 법인)는 12월 1일부터 12월 28일간 판매된 타이어 수량만큼의 연탄 후원금을 지난 8일 사단법인‘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이하 연나운)에 전달했다. 미쉐린 코리아 오이빈 엠브렘(Mr. Oyvind Emblem) 대표이사와 연나운 이동섭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전체 캠페인 기간 중 12월 타이어 판매 분에 한하여 1차 후원금이 전달되었다. 

미쉐린 코리아가 지난 2004년부터 4년 동안 계속 진행해 온 "미쉐린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기부 함으로서 사회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미쉐린 정신을 실천 하고자 시작 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007년 12월 1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전국에서 판매되는 미쉐린 타이어 수량만큼의 연탄이 사단법인‘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한 소외 계층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미쉐린 코리아 오이빈 엠브렘 (Mr. Oyvind Emblem)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미쉐린 그룹이 펼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 도로 안전과 이동성 증진에서부터 교육, 건강, 스포츠 부분에 걸쳐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회가 된다면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동참하겠다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현재 미쉐린 코리아㈜ 는 350여 곳의 딜러 망을 통하여 고품질의 승용차, 경 트럭, 트럭 및 버스, 산업 및 중장비용 그리고 오토바이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타이어 회사답게 최고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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