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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와 민경훈, 볼보 C30 탄다

배슬기와 민경훈, 볼보 C30 탄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8.03.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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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이 신세대 연예인을 내세워 볼보 C30을 홍보하는 스타 마케팅을 펼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 쿨 컴팩트 C30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가수 크라운 J, 배슬기, 민경훈 등 인기 스타들에게 볼보 C30을 1년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볼보는 이에 앞서 지난 28일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 이들을 초청해 볼보 C30을 각각 1대씩 전달했다.

볼보 C30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신세대 연예인으로 최종 체험자에 낙점된 이들은 1년간 볼보 C30을 직접 타게 되며 향후 볼보 신차발표회, 고객 초청행사 등 각종 이벤트 참석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차량을 활용하는 등 C30 홍보에 나서게 된다.

이향림 대표는 "이번 스타마케팅은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스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젊고 진취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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