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최근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행한 성능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핸들링, 브레이킹, 주행, 회전저항, 승차감, 친환경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벤투스 프라임은 지난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럭셔리 타이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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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최근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행한 성능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핸들링, 브레이킹, 주행, 회전저항, 승차감, 친환경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벤투스 프라임은 지난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럭셔리 타이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