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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가상공간에서 “3D 모터쇼” 연다

닛산, 가상공간에서 “3D 모터쇼” 연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9.04.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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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닛산 브랜드와 다양한 차량 및 기술들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달간 개최하는 ‘닛산 버츄얼 모터쇼 2009”의 티저 사이트를 7일 오픈했다.

닛산 버츄얼 모터쇼는 닛산의 테그라인인 “SHIFT_”의 “변화와 도전 정신”을 담고 있는 새로운 타입의 모터쇼로 실제 모터쇼와 같은 방식으로 알티마, 로그, 무라노 등 국내에서 판매중인 닛산 모델들을 비롯해 GT-R, 370Z, 큐브 등 미출시 차량까지 총 6종의 차량을 3D로 선보인다. 또한 닛산의 전기자동차 등의 진보된 기술도 이번 버츄얼 모터쇼를 통해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모터쇼를 기념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한다.

모터쇼를 관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퀴즈와 설문조사 등의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동경모터쇼 참관 기회, 프리미엄 오디오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모터쇼 기념 이민호(꽃보다 남자 구준표 역) 핸드프린팅, 고급 호텔숙박권 및 닛산 고급 손목시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의 한국 홈페이지 www.nissan.co.kr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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